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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로 뻗는 대한민국 스크린 야구, 리얼야구존, 중국에서 '결실'
해외로 뻗는 대한민국 스크린 야구, 리얼야구존, 중국에서 '결실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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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년 창립 이래 일본, 미국, 중국 등 해외사업 진출을 지속해서 추진해오던 (주)리얼야구존(대표이사 이승진)이 드디어 중국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게 됐다.

리얼야구존은 지난 4월 중국의 항저우 CSMF(China Sport Marketing Forum) 에 실제로 리얼야구존의 시스템을 체험해볼 수 있는 스크린 야구 부스를 운영하며 현지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, 중국 내 각 산업체, 회사 및 기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.

또 리얼야구존은 전시회 기간에 중국 스포츠전문 기업인 '챵방'과 중국 내 스크린 야구의 발전을 위한 합작 협의서를 체결하며, 중국 시장 진출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.

챵방은 중국 야구교육 및 컨설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업체이며, 이번 CSMF 기간 동안 디즈니랜드와 공동으로 상하이 국제 관광 단지 내 세계 최고수준의 스포츠 테마파크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혀 주목을 받은 바 있다.

챵방의 손링펑 대표는 "스크린 야구가 중국 내 야구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, 오락 장소로써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특징이 있어 현재 중국 전역에 퍼져있는 대형 쇼핑몰인 완다몰과 학교, 기관에 리얼야구존의 스크린 야구 시스템을 늘려갈 계획"이라고 말했다.

리얼야구존의 이승진 대표는 "중국에서 야구가 아직 대중적인 스포츠는 아니지만,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크린 야구는 새로운 놀이문화의 개념으로써 충분한 가능성과 성장성을 지니고 있다고 판단하고, 2016년부터 중국 진출을 준비했다"고 말했다.

아울러 "이번 계약을 통해 대형 쇼핑몰인 완다몰은 물론, 중국 내 각급 학교 및 단체 등에 스크린 야구를 공급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것으로 보고, 중국 내 스크린 야구의 보급과 확산에 주력할 것"이라고 포부를 밝혔다.

스크린 야구 브랜드 리얼야구존은 2014년 국내에 최초로 룸 형태의 스크린 야구를 개발, 전파한 기업으로, 현재 국내 스크린 야구 브랜드 중 유일하게 가맹 계약 200호점을 돌파하며 업계를 리딩하고 있다.

스크린 야구 관련 국내외 특허 등록 건이 약 25개에 달하는 등 기술력에서도 특장점을 지니고 있다.

특히 미국과 일본에서도 취득한 '스크린 야구 통합플랫폼 구현' 특허는 민간 기관으로부터 약 360억 원의 기술가치를 인정받았을 정도로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.

※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 보도자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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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리얼야구존 보도자료